M1, M2 등 통화량이란 무엇인가?

여러 경제 유튜브와 신문에서 M2 통화량에 대한 언급을 자주 보셨을 것입니다.
여기서 M은 Money의 약자입니다. M= 시중에 존재하는 돈을 뜻하는 데 그렇다면 문제는
"어디까지를 돈으로 볼 것인가?"입니다.
현금만 돈일까? 통장에 묶여있는 예금은?
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M을 단계별로 나눈 것이 M1, M2, M3입니다.
그렇다면 왜 M1, M2처럼 숫자를 붙이고 나누나요?
숫자는 돈의 범위와 유동성(얼마나 쉽게 쓰이느냐)를 나타냅니다.
숫자가 작을수록 > 더 즉시 사용 가능한 돈
숫자가 클수록 > 범위가 넓고, 덜 즉시 사용 가능한 돈까지 포함
즉, M+숫자 = 돈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구분한 것이다.
그렇다면 각각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?
M1 = 가장 '날것'의 돈
즉시 결제 가능한 돈만 포함합니다.
포함되는 것으로는:
- 현금
- 입출금 통장
이러한 것들의 특징은 오늘 바로 쓸 수 있으며 소비와 직결되어 단기 경기 변화를 볼 때 유용한 측면이 있습니다.
M2 = "곧 쓸 수 있는 돈"까지 포함
M1 + 약간만 기다리면 현금화 가능한 돈
포함되는 것으로는:
- M1 전체
- 저축예금
- 정기예금(소액)
- 머니마켓 상품
이러한 것들의 특징은 가장 많이 쓰이는 통화 지표이자 경기 및 물가 분석에 핵심으로 쓰입니다.
주로 중앙은행이 정책 판단할 때 참고하는 용도로 쓰입니다.
그래서 뉴스에서 말하는 통화량 증감은 대부분 M2입니다.
그래서 M2가 가장 중요하다!
왜 M2가 가장 중요하냐??
사람들은 돈을 통장에 나눠서 보관하고 필요하면 바로 옮겨서 씁니다.
즉, M2에 포함된 돈은 사실상 언제든 소비될 수 있는 돈이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M2는 "잠재적으로 시장에 풀릴 수 있는 돈의 양"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
다음 글에서는 M2와 인플레이션 및 금리, 주식 등과의 관계에 대해서 더욱 세밀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스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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